- 코스닥 시총 비중 ‘닷컴버블’ 이후 최고!
- 코스닥 900 눈앞…주인공은 ‘바이오’
- 코스닥 정책 ‘약발’…끝내주네!

A. 코스닥 시가총액 303조 6,790억 원(12일 기준)
A. 유가증권·코스닥 합친 전체 증시 15.43% 수준
A. 2002년 4월 16.22% 이후 가장 높은 비중
A. 2000년 3월 23.55%로 최고치
A. 2004년 말에는 6.97%까지 급락하기도

A. 셀트리온 시가총액 41조 8906억 원
A. 셀트리온, 유가증권 시총 3위 수준
A. 코스닥 시총상위주 바이오 대거 포진

A. 수급측면이 절대적…활성화 정책 기대감
A. 신지수 발표…시총상위 기업 선취매성 매수
A. 성장주에 대한 우호적 시각도 한몫
A. 적자기업(바이오)에 대한 규제완화 기대감
A.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성장성·임상기대감

하창봉 AR인베스트 대표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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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코스닥 통합 ‘KRX300’ 주목!
- KRX300, 국가대표 지수 될까?

A. 대규모 자산운용 기금의 성과 평가 기준
A. 위험관리 기준 사용할 코스닥 지수 부족
A. 벤치마크로 이용, 선물거래?ETF 운용

A. 비트코인으로 이동한 자금 돌아오게 해야
A. KRX100은 코스닥 9개·KTOP30은 1개 뿐
A. 위험회피 수단 지수선물 옵션개발 및 상장
A. 코스닥 지분의 비중, 6.5%에 불과
A. 연기금 투자를 유도하기에 위험 클 것

A. 세제혜택과 연기금 차익거래세 면제 등
A. 주가와 지수 상승에 역효과 가져올 수도
A. 코스다 성장펀드, ‘역선택’ 봉착 가능성
A. 에너지·소재·소비재·헬스케어·금융 등 주목
A. 적자기업도 상장 가능…아마존도 5년 적자

송수영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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