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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오경보에` PGA 소니오픈 골퍼들 혼비백산
기사입력 2018-01-1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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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에 탄도미사일이 날아든다는 경보가 실수로 발령되면서 하와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출전 선수들도 아찔한 시간을 보냈다.


하와이 현지 시간 13일 오전 8시 7분 하와이 주민과 체류객에게 탄도미사일이 하와이로 향하고 있다며 대피처를 찾으라는 '거짓 경보'가 발령된 시간, 골퍼들은 소니오픈 3라운드를 앞두고 대부분 호텔에서 아침을 맞고 있었다.


하와이 주 정부는 13분 후 "미사일 위협이 없다"고 발표했으나, 주민들에게 경보 취소 문자 메시지가 오기까지는 38분이 더 걸렸다.


그동안 선수들은 혹시나 날아올지 모를 미사일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오스틴 쿡(미국)은 "살면서 받아본 가장 무서운 경보였다"며 "다행히 실수였지만 작은 실수가 아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5분에 첫 조가 티오프한 소니오픈 3라운드는 미사일 오경보 소동에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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