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195억 달러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금은 195억달러 순유입됐습니다.
이는 전년도에 21억70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된 것과 비교하면 9배 가량 많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 도발 등 대내외적인 리스크에도 국내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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