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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송유관 파열, 불기둥 솟아 올라…기름 훔치다가?
기사입력 2018-01-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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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 한 야산을 지나는 휘발유 송유관에서 7일 오전 2시 57분께 불기둥이 솟아 올랐다.


불기둥은 한때 15m까지 치솟았으며, 인근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던 운전자들에이 목격해 신고했다.


소방당국과 대한송유관공사는 파열 지점 양측 차단 밸브를 잠그고 해당 구간 내 휘발유가 모두 타 없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송유관공사는 불기둥이 솟아오른 지점의 인근 땅이 파헤쳐져 있는 점 등으로 미뤄 누군가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을 뚫고 기름을 훔치려다가 불을 낸 것으로 추측했다.


불기둥으로 인한 산불이나 인명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양쪽 차단 밸브 사이 10km 구간 휘발유가 연소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외에는 별다른 진화 방법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엄하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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