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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장현식-야부타 맞대결 성사
기사입력 2017-11-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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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日도쿄) 황석조 기자]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 빅매치 선발투수 맞대결이 확정됐다.

한국은 장현식을, 대만은 야무타가 선봉으로 나선다.


APBC 2017이 15일 오후 도쿄돔에서 그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이날 공식행사 첫 일정은 3개팀 감독의 기자회견. 이 자리에는 선동열 한국 대표팀 감독과 이나바 야쓰노리 일본 대표팀 감독, 홍이중 대만 대표팀 감독이 참석했다.


관심사 중 하나는 16일 열릴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 선발투수. 선 감독과 이나바 감독은 훈련 때부터 각각 선발 후보군을 설정했지만 특정 선수를 미리 예고하지는 않았다.

그만큼 철저한 신경전이 펼쳐진 것. 다만 가장 컨디션이 좋고 강한 투수를 내보내겠다는 의지만 다졌다.


한국과 일본의 개막전 빅매치 선발투수 맞대결이 확정됐다.

한국은 장현식을, 대만은 야무타가 선봉으로 나선다.

사진=MK스포츠 김재현/천정환 기자


한국은 장현식이 선발로 나선다.

선 감독은 일찌감치 장현식의 담대한 배짱과 최근 컨디션을 높이 사고 있었는데 이는 개막전 선발을 정하는 방향으로 이어졌다.

선 감독은 “장현식이 잠재력 가지고 있는 것만 충분히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컨디션도 상당히 좋다”고 했다.


맞붙는 일본은 빅3 중 야부타를 예고했다.

일본 역시 야부타를 비롯 이마나가, 다구치 등이 후보로 거론됐는데 현재 구위와 컨디션이 가장 좋은 야부타 카드를 빼들었다.

우완인 야부타는 올 시즌 히로시마 소속으로 15승3패를 기록, 센트럴리그 다승 2위이자 승률 1위에 올랐다.


한편 대만은 17일 열리는 한국전 선발로 천관위를 예고했다.

천관위는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한국전에 자주 등판한 우리에게도 낯익은 선수다.


[hhssjj27@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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