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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남길X설경구X설현, 팬들과 소통…‘제대로 통했다’(V라이브 종합)
기사입력 2017-08-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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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김남길, 설경구, 설현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8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 ‘MEMOIR OF A MURDERER’에 출연한 김남길, 설현, 설경구가 팬들과 소통을 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설현은 “설경구 선배님은 감량을 하시고, 김남길 선배님은 살을 찌우셨잖아요”라고 운을 띠었다.

이에 설경구는 “살을 빼려면 밥을 안 먹으면 되고, 찌우려면 먹으면 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살을 빼려면 탄수화물을 줄이면 된다"며 "김남길씨는 살을 찌울 때 벌크업을 해서 몸을 더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남길은 “설경구 선배님은 살을 일반적으로 빼신 것이 아니라 노인분장에 걸맞게 빼셨다"라며 "살을 뻬도 손은 빼기가 힘든데, 손이 제 손이 될 정도로 살을 빼셨다”라고 답했다. 이어 “설경구 선배님께서 아침마다 매일 줄넘기를 하시며 운동을 하셨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설현은 김남길에 “김남길 선배님은 살을 찌우셨잖아요. 오케이 하셨어요”고 물었다. 이에 김남길은 "저는 원래 밥을 많이 먹기도 하고, 경구형님과 감독님이 아이디어를 주셨을때 살을 찌웠을 때 오는 느낌을 표현 하려고 했다"고 운을 띄었다.

이어 그는 "많이 먹으면 금방 살이 찔 줄 알았는데, 벌크업을 하면서 운동을 했다"이라며 "경찰역을 맡아서 하면서 정신적인 고통이 따랐고 육체적인 피로가 쌓여 더 힘들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남길은 "설현씨는 어땠나요? 현장에서 진흙에도 들어가고 그러셨는데"라고 설현에게 물었다. 이에 설현은 "육체적으로 힘든건 각오했지만, 추위가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진행을 맡은 설현은 "두분께서 함께 작업하는게 두 번째인데 다시 작업하니까 어떠하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김남길 "영광스럽다. 설경구 선배님과 같이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좋았다"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설현은 ‘살인자의 기억법’ 촬영장에서 생일축하를 받고 감동한 사연을 전했다. 설현은 “스텝 분들이 생일을 함께 축하해주셨다. 너무 감동이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영화 촬영 시 '살인자의 기억법' 현장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살인자의 기억법 관전포인트에 대해 설경구는 "살인자의 기억법이 청소년들도 많은 공감이 갈 것 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남길은 "좋은 시나리오도 있지만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력과 함께 완성도 높은 영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길, 설현, 설경구는 시청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미션에 포스터의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경구, 김남길, 설현이 출연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진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면서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영화로 김영하의 소설의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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