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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메이 총리 "무슬림에 대한 공격…모스크 경계 강화"
기사입력 2017-06-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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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19일(현지시간) 런던 북부 핀스버리 파크 모스크(이슬람사원)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돌진 공격은 "무슬림(이슬람교도)에 대한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메이 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 안보회의를 주재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공격은 어떤 종류든 다른 모든 테러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목표, 우리를 갈라놓고 우리가 이 나라에서 공유하는 연대와 시민의 결합을 깨뜨리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이 총리는 추가 경계 인력이 모스크들에 투입되고 있다면서 모스크들의 보안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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