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휴대폰 추가 저장공간을 100GB까지 늘린 '클라우드 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드 폰 서비스는 사진, 동영상, 음악 등의 파일을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해 휴대폰 메모리 용량과 상관없이 많은 양의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로그인 등의 절차가 필요 없고 휴대폰 내부 메모리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게 LG유플러스의 설명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