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6월 금리 10% 내외에 사잇돌 대출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열린 범정부 비상경제대응 태스크포스 회의에서는 사잇돌 대출 출시를 포함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지역금융 지원방안,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한 알뜰폰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봄 여행주간을 통해 내수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정부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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