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해 약 78조 원의 자금이 조달됐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 규모는 77조8천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5% 감소했습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는 4.1% 줄어든 수준입니다.
이 가운데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72조6천억 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0.3% 감소했고 직전분기보다는 1.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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