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테스가 삼성전자와 23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말까지로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0%에 해당합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테스에 대해 실적 개선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목표가를 상향 조정하기도 했습니다.

[장남식 기자/jns100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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