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에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은 SK하이닉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1분기 SK하이닉스의 거래량은 2억5천446만 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반도체 시장의 호황 덕분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SK하이닉스에 이어 미래에셋대우LG디스플레이의 거래량이 많았고,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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