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미국의 신규 고용이 지난해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3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건수가 9만8천건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고용은 20만 건을 웃돌았지만, 3월에는 증가세가 주춤했습니다.
한편 실업률은 4.5%로 2007년 5월 4만3천건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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