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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리 숙대 교수-윤이정 작가, IFC 서울에서 '이 가을 또 다른 선물' 전시회 개최
기사입력 2016-09-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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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한국화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인 수묵화가 이애리 교수와 그의 제자 윤이정 작가의 전시가 IFC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0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누구나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수묵과 주먹(빨간 먹)으로 꽈리를 표현하고 있지만, 그 안의 내면까지 들여다 본다면 아마도 꽈리 속 주름 만큼의 우리 어머님의 따스함과 더불어 여성의 숭고하면서도 강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의 매력이 바로 이애리 교수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림의 맛이다.

윤이정 작가는 전통 노리개와 함께 여러 과자들을 같이 표현하고 있다. 왠지 옥장식과 화려함 이 있을법한 그 자리에는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친근하게 먹었던 많은 과자들과 쿠키들이 한국화의 진채로 먹음직스럽게 표현을 하였다. 그래서 인지 왠지 보고 있자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작품이다.

이애리 교수는 "이번 전시를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수묵화의 진정한 맛을 보여주고 싶다"며 동양화의 가장 기본인 먹으로써 표현한 작품은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매력이 있기에 많은 이들에게도 잠시 들떠있는 그 마음들이 차분해지며 앞으로의 일이 잘 풀리길 기대해본다"라고 전했다.

매일경제TV '아름다운 TV 갤러리'의 MC를 맡고있는 한상윤 작가는 “이번 전시가 지닌 의미는 그 무엇보다 스승과제자가 함께 전시를 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며 "많은 미술 화단에서 제자들과 함께 전시를 한다는 건 큰 모험이자 도전이지만, 이런 전시가 있음으로써 많은 미술 학도들과 원생들이 미대졸업 후 작가의 길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자신감을 얻어 작품 활동에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애리 교수는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한국화로 학부와 석사를 졸업 미술학으로 박사를 졸업해 개인전 47회와 한국국제아트페어 등 수많은 국내외 아트페어와 더불어 470여회 단체전을 진행했다. 한국미술대전 최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33회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 수상했고, 베스트 셀러였던 지금 한국의 화가를 만나다(고려원북스) 등을 집필했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중 이며 일간투데이 칼럼연재와 더불어 골드창작스튜디오 1기 선정작가로 있다.

윤이정 작가는 대진대학교에서 한국화로 학부와 석사를 졸업 후 숙명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로 박사를 수료 개인전 6회와 단체전 29회 등 활발한 작품 활동 중에 있다. 현재 아트리에 갤러리 레지던시 선정작가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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