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로스팅 팩토리 더카페와 신한은행이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프랜차이즈론은 은행과 프랜차이즈 본사가 대출협약을 맺고 가맹점주에게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제도입니다.
이번에 신한은행과 프랜차이즈론 업무협약을 체결한 더카페는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공급해 고품질의 원두를 제공하는 커피 전문점입니다.
더카페 관계자는 "이번 프랜차이즈론 협약식을 통해 더카페 개설을 희망하는 예비투자자들이 재무적 부담을 한결 덜 수 있게 됐다"며 "낮아진 진입장벽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