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이 연말을 맞이해 감각적인 캔 패키지를 선보였습니다.
하이네켄은 내년 2월말까지 하이네켄 페스티브 캔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봉니 페스티브 캔 에디션을 디자인한 페리난도 디그로씨는 일러스트 작품 시네마트 시리즈로 알려진 작가입니다.
하이네켄 측은 "희소성 높은 화려한 디자인으로 가족또는 지인과 함께 하는 홈파티의 분위기 메이커로도,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적격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