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온라인 결제업체 알리페이가 하나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결제시장 진출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알리페이는 하나은행, 한국정보통신과 제휴를 통해 한국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알리페이는 알리바바닷컴의 자회사로, 중국 온라인 결제시장 점유율만 50%에 달합니다.
알리페이는 하나은행 등과 제휴를 통해 중국인들이 스마트폰으로 한국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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