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수처리사업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GS건설은 자회사인 GS이니마가 튀니지 상수공사가 발주한 6,94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006억 원규모의 제르바 해수담수화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튀니지 시장 첫 진출로, 공사기간은 20여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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