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 21주년을 맞은 7일을 전후해 별도 행사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경영 20주년이었던 지난해에는 그룹 하계수련회와 포럼, 국제학술대회 등 여러 행사를 열었습니다.
삼성은 이번 이 회장의 입원과는 관계없이 올해에는 행사를 기획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