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vN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윤소희는 이 드라마에서 건강한 이미지에 대학생 윤진이 역을 맑아 특유의 매력과 순수함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윤소희는 특히 이 드라마 6회분에서 이수경과 윤두준의 티격태격하는 하는 사이에서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또 윤소희는 윤두준을 찾아가 직접 위로해 주고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며 티베트의 속담을 인용해 토닥였습니다.

윤소희는 극 중 때로는 철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사랑스럽게 보이는 등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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