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24] M머니 09시 헤드라인

▶신제윤 금융위원장 "기업이 재도전할 수 있는 금융환경 필요"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실패 후 재도전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환경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삼성카드 콜센터 계약직 1천300명, 자회사 정규직된다
삼성카드가 업계 최초로 콜센터를 분리해 자회사로 만듭니다.

▶전자금융사기에 OTP 발급 급증…800만건 돌파
최근 신종 전자금융사기가 늘어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일회용비밀번호(OTP) 생성기 발급 건수가 800만건을 넘어섰습니다.

▶은행지주사 건전성 지표 반년만에 상승
은행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상승했습니다.

▶중소기업 파견 연구인력 38% 해당기업에 남았다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파견된 공공연구소 인력 중 38%가량이 아예 파견 기업으로 전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한금융, 회장 후보 5명 확정
신한금융지주 회장 추천 위원회는 한동우 회장을 포함 5명의 최종 후보를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