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로 출발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와 같은 달러당 1,060.5원에 시작했습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061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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