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질 국민소득 증가세가 6분기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둔화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 국민소득'에 따르면 실질 국민총소득은 전분기보다 0.2%가 늘었습니다.
지난해 1분기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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