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택 가격이 보합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 보고서를 통해 내년 전국 주택 매매가는 1.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별, 규모별로 가격변동의 차별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전세가 역시 입주물량 증가와 주택정책으로 일부 수요자가 매매로 돌아서며 상승폭이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