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IBD-TIPP의 미국 12월 경기낙관지수는 43.1이었습니다.
이는 전월 41.4 보다 상승한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였던 43.0도 상회했습니다.
이 지수는 기준선 50을 넘어서면 '경기 낙관'으로 됩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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