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유로존의 제조업 경기가 2년 반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는 11월 유로존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6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11년 6월 이후 최고치인데다 전달 수치와 전망치 모두를 상회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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