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의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주'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나보타주는 대웅제약이 자체 연구개발, 5년 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생산균주로, 미간주름의 일시적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 제약사가 이른바 보톡스로 불리는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유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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