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4∼9월) 전체 투자자문사 중 61%가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업무보고서를 제출한 투자자문사 145곳 중 89곳이 적자를 냈습니다.
반면 순이익 상위 10곳의 반기순이익은 284억원으로 소수 자문사에 이익이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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