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008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일본의 10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9%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월보다 0.2%포인트 오른 것으로, 시장의 전망치와 일치한 수준입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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