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제조업 PMI가 55.1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정보업체 마킷은 일본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가 전월의 54.2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치는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합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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