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화폐 비트코인의 가치가 폭등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일본의 비트코인 거래소 마운트곡스에서 어제(28일) 1비트코인은 107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한국의 비트코인 거래소 '코빗'에서도 1비트코인은 131만원에 거래됐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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