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4개 가교저축은행의 지분 매각을 추진합니다.
대상 가교저축은행 가운데 예성와 예주, 예신저축은행은 서울 영업구역으로 수도권에 점포가 있으며, 예나래저축은행은 전라·충청 영업구역으로 서울과 경기에도 점포가 있습니다.
예보는 다음 달 2일 매각공고를 거쳐 인수의향서를 접수한 뒤 내년 1월 최종입찰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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