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가 엔저에 힘입어 약 6년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는 오늘(29일) 1.80%(277.49포인트) 상승한 15,727.12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는 올해 연중 최고치였던 지난 5월 22일의 15,627.26을 넘어선 것이자 지난 2007년 12월 이후 5년 11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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