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재정환율이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0엔당 1,030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37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5원 오른 100엔당 1,038.86원에 거래됐습니다.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95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점이 원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해 환율을 하락시켰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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