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시도별로 땅값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세종시의 땅값이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달 땅값이 0.44% 상승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수요가 늘어난 제주도가 0.23%, 서울과 대구가 0.21%, 경북이 0.19%로 뒤를 이었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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