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다음달 4개 가교저축은행의 매각을 추진합니다.
예보는 12월2일 예성·예주·예신·예나래 등 4개 가교저축은행의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 10일에는 매각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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