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투어는 모바일로 판매되는 여행 상품 비중이 2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올해 3분기 모바일 앱을 통한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2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투어는 기존 국내 숙박, 해외 호텔, 항공 등으로 나뉘어 있던 앱을 통합해 '인터파크 투어앱'을 출시해, 모바일 이용객을 집중 공략할 계획입니다.
관계자는 "앱에서 모든 서비스를 PC웹사이트와 동일하게 이용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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