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신규로 발행되는 주식은 600만주며,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전환됩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번 결정은 내년 초 만기가 돌아오는 파생상품 손실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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