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톰슨-로이터와 미시간대학은 이달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75.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망치 73.3보다 높은 수치로 10월 정부 셧다운으로 악화됐던 소비심리가 다시 살아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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