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서울 서초구 올림픽지점을 폐쇄했습니다.
또 올림픽지점 인력은 인근의 삼성동지점으로 옮겨 삼성동 지점을 확대했습니다.
삼성동 지점의 직원수는 34명으로 기존에 비해 두배 가까이 늘었고 공간도 대폭 확충됐습니다.
이번 지점 통합으로 신한금융투자의 지점수는 76개에서 75개로 줄어들었습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