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예년에 비해 이른 인사를 단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 인사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재계에 따르면 GS는 빠르면 오늘 중으로 지주사인 GS를 비롯한 GS칼텍스, GS에너지 등 전체 계열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GS그룹은 최근 3년간 12월초 인사를 단행해왔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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