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특수목적차량 전문기업 오텍이 롯데제과에 냉장탑차를 공급합니다.
공급규모는 20억원 규모입니다.
한편 냉장탑차는 제품의 신선도 유지에 중점을 둬 개발한 차량입니다.
오텍 관계자는 "신선도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선진 물류차량의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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