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체들의 업황 체감지수가 4개월만에 하락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기실사지수 및 경제심리지수'를 보면 11월 제조업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 BSI 는 78을 기록, 전달보다 3포인트 내렸습니다.
또 비제조업기업의 업황 BSI는 70을 기록해 1포인트 올랐습니다.
한편, 경제심리지수는 ESI는 94를 기록해 전달과 같았습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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