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다음달 글로벌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합니다.
삼성전자는 내년도 각 사업부문 경영계획을 확정하는 '글로벌 경영전략 회의'를 12월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또 이번 회의는 연말 정기인사로 바뀐 새 사업부장들과 해외법인장들의 첫 상견례 자리이기도 합니다.

[정영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