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서울지역의 주택시장이 강보합세를 보이는 반면 최근 대구·경북지역의 상승세는 둔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은행회관에서 '고객 초청 부동산 세미나'를 갖고 이 같이 전망했습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내년 서울지역 주택시장은 강보합세, 인천·경기지역은 보합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장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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