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스트리밍 또는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고음질 음악 감상 서비스인 '삼성 뮤직'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삼성뮤직은 유럽, 중동 등 32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국내에 이어 중남미 지역으로도 확대될 예정입니다.

[정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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