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2014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강연에나선 이진우 NH농협선물 센터장은 "장기적으로는 원화 강세 전망이 유효하지만 단기적으로는 미국, 유럽 시장의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내년 상반기중 급격한 하락은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농협은행은 2006년부터 매년 기업체 초청 환율전망 세미나를 열고 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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