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개장초 1060원 아래로 떨어졌 습니다.
2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0원(0.19%) 내린 1059.9원을 기록 중입니다.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에 따른 하락 압력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최은진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