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광역시의 분양시장에 훈풍이 불고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대구에서 분양한 6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순위 내에서 전 주택이 청약에 성공했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계약자 10%가량은 외지에 투자자들"이라며 "지역 개발 기대도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장남식 기자]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