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 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60.2원)보다 1.7원 상승한 1061.9원에 마감했습니다.
외환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강하게 부각됐고 저점 결제 수요까지 늘어나면서 낙폭이 줄었고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최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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